제주도 귤 쥬스
싱싱하고 당도가 좋은 제주도 귤 주스! 오늘의 점심 도시락 오늘의 점심 도시락 - 버섯볶음밥, 가지호박볶음, 부드러운 계란찜, 그리고 제주도 귤쥬스 한 잔 아침 공기가 조금 덜 더워졌다 싶더니, 창문 사이로…
도시락으로 사랑을 전한다
싱싱하고 당도가 좋은 제주도 귤 주스! 오늘의 점심 도시락 오늘의 점심 도시락 - 버섯볶음밥, 가지호박볶음, 부드러운 계란찜, 그리고 제주도 귤쥬스 한 잔 아침 공기가 조금 덜 더워졌다 싶더니, 창문 사이로…
점심은 진심이여! 7월 29일의 도시락 7월 29일의 도시락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후덥지근하드만, 이런 날일수록 입맛 돋우는 도시락이 필요하제. 딸내미가 점심시간에 기운 차릴 수 있도록, 마음 꽉꽉 눌러 담아 싸봤당께. 🥢…
한여름 도시락은 맞있어! 7월 28일의 도시락 7월 28일의 도시락 아침 6시 반, 여느 날처럼 부엌 불을 켜며 하루를 시작했지라. 딸내미 출근 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싸려면 조금 부지런해야 허거든. 오늘은 속이…
고마운 하루! 고마운 하루, 딸을 위한 도시락 고마운 하루, 딸을 위한 도시락 이른 아침, 부엌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오늘은 유난히도 따뜻하더라고요. 딸내미 출근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건 이젠 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골로 올라온 가지! 아빠의 도시락 일기 - 할머니댁 가지 편 할머니댁 가지로 만든 따뜻한 도시락 며칠 전, 시골 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텃밭 구석구석 돌보시던 할머니께서 "이거 서울 가서 먹어보소잉~" 하시며 한…
처음 싼 도시락통 첫 도시락통, 소고기와 복숭아 처음 사용하는 도시락통에 담은 따뜻한 한 끼 아이고, 오늘은 딸내미가 오빠한테 도시락통 선물 받았당께? 까만 바탕에 꽃무늬가 곱디곱은 게, 참 정이 담긴 도시락이더라.…
오늘의 도시락 이야기 [아버지의 점심 도시락 일기 - 김치볶음밥에 담은 마음]새벽 공기는 아직도 한기가 남아있다. 이불 속 딸애 얼굴은 천사처럼 고요한디, 아빠는 벌써 부엌에 불을 켜부렀다.오늘은 뭔가 든든하고 맛깔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