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으로 사랑을 전한다

어제 도시락

한여름 도시락은 맞있어! 7월 28일의 도시락 7월 28일의 도시락 아침 6시 반, 여느 날처럼 부엌 불을 켜며 하루를 시작했지라. 딸내미 출근 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싸려면 조금 부지런해야 허거든. 오늘은 속이…

자세히 보기어제 도시락

아버지의 점심 도시락 일기

오늘의 도시락 이야기 [아버지의 점심 도시락 일기 - 김치볶음밥에 담은 마음]새벽 공기는 아직도 한기가 남아있다. 이불 속 딸애 얼굴은 천사처럼 고요한디, 아빠는 벌써 부엌에 불을 켜부렀다.오늘은 뭔가 든든하고 맛깔난 걸…

자세히 보기아버지의 점심 도시락 일기